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종합 사회종합

“참여·봉사·화합으로 하나 된 김천 라이온스”

이남주 기자 입력 2026.09.16 10:40 수정 2026.09.16 10:40

곽동훈 총재 공식방문… 김천 5개 라이온스클럽, 지역사회 위한 봉사의 힘 다시 모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곽동훈 총재의 공식방문 행사가 9월 15일 오후 3시 김천시 조각공원길 라이온스클럽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식방문은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인 ‘참여·봉사·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라이온스클럽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봉사 방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천지역 5개 라이온스클럽(김천라이온스, 김천황악라이온스, 김천자두라이온스, 김천송화라이온스) 회원과 지구 관계자들이 함께해 라이온스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신입회원 입회식, 총재 공식방문 기념패 전달, LCIF기금 전달, 지구 현황 및 공지사항, 좌담회 등으로 이어지며 라이온스가 지역사회에서 펼쳐온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라이온스의 봉사는 거창한 구호보다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실천에서 시작된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재난과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온 것이 라이온스 봉사의 힘이다.


김천지역 5개 라이온스클럽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환경정화, 장학 및 후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공식방문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각 클럽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김천지역 봉사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한 라이온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혼자 하는 봉사가 아니라 함께하는 봉사, 일회성 나눔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라이온스의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곽동훈 총재의 공식방문을 계기로 지구와 지역 클럽 간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보다 역동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천의 라이온스가 걸어가는 길은 봉사의 길이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다섯 개 클럽의 마음이 하나로 모일 때,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더 큰 힘이 된다.


이번 행사는 ‘참여’가 행동이 되고, ‘봉사’가 희망이 되며, ‘화합’이 지역사회의 힘이 되는 라이온스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하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