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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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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