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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김천시 양천동의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양금폭포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교육감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안전다짐식 △발파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 시공을 다짐하는 안전다짐식에서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하겠다는 시공업체 임직원의 염원을 담은 안전선서를 실시하는 등 무재해 현장을 만들 것을 굳게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미래직업교육관의 착공이 경상북도는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양성의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추후 건립 예정인 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함께 경북 미래 산업의 희망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