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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pop song story
1968년 3월 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 위치한 공연장 Fillmore East가 문을 열며 록 음악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처럼 필모어 이스트는 짧은 시간 동안 세계 록 음악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으며 ‘록의 교회(The Church of Rock and Roll)’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그러나 음악 산업 구조가 대형 공연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필모어 이스트는 1971년 6월 27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약 3년이라는 짧은 역사였지만, 이곳에서 펼쳐진 수많은 공연과 음악적 실험은 록 음악 문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남겼다.
오늘날 필모어 이스트는 더 이상 공연장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1968년 3월의 그날 시작된 음악의 열기와 젊음의 함성은 여전히 록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 숨 쉬며 하나의 문화적 전설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