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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장이 선거에 입후보하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의 직무와 시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