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지회장 여영각)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김천시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배려하며, 존중하자!'를 슬로건으로 2026년 2분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과 운영위원, 읍·면·동위원장, 여성회장 및 여성회원 등 4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여영각 지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김병호 부회장과 감문면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상반기 주요 활동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회원들은 각종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는 안보현장 견학 계획을 안내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전개될 태극기 달기 및 태극기 나눔 캠페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각 읍·면·동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도 회원들이 조리와 배식, 행사 지원 등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여영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가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하반기에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