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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새로운 활력과 문화로 채우고, 어르신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제5회 김천시니어 가요대제전’이 오는 9월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김천예총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만 65세 이상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음악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가요대제전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오랜 세월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온 시니어들이 자신의 인생과 열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인생 2막의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본선에 앞서 진행되는 예선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김천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린다.
예선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12일 지례면·구성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8월 13일 대신동·어모면
▲8월 14일 자산동·지좌동
▲8월 18일 평화남산동·양금동·감천면·조마면
▲8월 19일 율곡동·농소면·남면
▲8월 20일 대곡동·봉산면·대항면
▲8월 21일 아포읍·개령면·감문면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장소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회의실이며, 일정과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